2월 3일
주식 꼴아박고 태국여행가서 통풍터지고
ㅋㅋ시바 하다가 후렘 충동구매
2500유로+배대지+관세까지 총 500정도 들었땃







근데 400에 정발함



원래 계획은 s5를 완차나 반차로 팔고

완차 팔리면 레드 e1+엔비 신형 Indr
반차 팔리면 e1 사고 기존에 쓰던 6.7에 허브바디만 XDR로 변경해서 낑구는거였읍니땃...



그런데 대-버-지께서
포스 d2그룹셋+d1 파미크랭크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양도해주시겠다고 제안해주셔서...

극악무도한꿀벌땃답게 바로 제안을 덥석 물었음.

심지어 로터도 갤퍼 새거에 패드는 앱솔루트블랙이었땃...

이가 썩을거같아요...





그래서 판매 및 도축대상이 s5에서 얘로 변경됐읍니땃

근데 지금도 기계식 구동계라도 구해서 다시 살리고싶음ㅋㅋㅋㅋ진짜 우주명차

어차피 싯스테이 크랙난 프렘이라 팔기도 좀 그래가...

솔직히 돈만 있으면 tcr sl 오팔 사고싶음. 지금도.



아무튼 404파크를 s5에 물리고

엔비 허브바디를 XDR로 변경



원래 티샬에 달려고 샀던 360어좁바를 라피에르에 물리기로 결정함.

순정 티티바를 못쓰는게 좀 아쉽긴 했는데
s5에 티티바 있기도 하고,
솔직히 굉장히 쓰기 애매한 순간이 많다고 느껴서
걍 어좁바와 롱스템, 짧크랭크암으로 피팅을 맞추기로 함



컴포가격 ㅋㅋㅋㅋ십



4월초쯤에 컴포가 다 모여서
민된찌갤럼에게 조립을 의뢰함

그렇게 좀 타보나...싶었는디






데다 서템이랑 라피에르 순정 헤드셋 커버가
호환이 안되는 이슈가 발생.

프로젝트2501님께...급하게 3D프린팅을 요청...

생각도 안했는데 이니셜을 새길 수 있다고 하셔서
바로 DDAT 네글자 박았땃.







좁밥을 상징하는
FTP 2.0 체인스테이가드도 주문해서 달아주고



우여곡절 끝에 일단 잔차는 조립 완료됨.

근데 저 사진에서 싯포 1cm 더 뽑았는데
암길이가 160이라 그런지 한 2cm는 더 뽑아도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땃...

s5 암 170 > 165로 바꿨을때랑 느낌 비슷한듯.


레드 크랭크가 너무 이뻐서 입문때부터 써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달아보게 되네용. 크랭크보는데 웃음이 나와요.


스템 130이라 너무 멀까봐 걱정했는데
어좁바 써서 그런지 리치 37mm 더 짧은 s5보다 외려 여유있는 느낌읾. 보수적으로 스페이서 일단 남겨뒀는데 그냥 풀컷해도 될듯?


사실 조립이 완전 끝난건 아니고

1. 풀컷
2. 싯포 높이조절 및 피팅
3. 휠데칼(흰/파 그라데이션 생각중)
4. 안장 흰색 < 프롤로고 스크래치 살까 고민중

이정도는 남은거같네요.
연휴에 비가 안오면 최대한 해치우고싶었는데
날씨가 이래가 ㅋㅋ살짝 미루게 될 것 같땃.


조립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땃...
덕분에 잘 완성했읍니닷





그래서 대체 언제 탐?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