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예전에 분당 살 때 탄천 상류쪽 정말 좋아했었음.
1. 탄천(분당)
탄천 상류는 바로 옆에 버드나무 드리워져서 그늘도 적당히 지고
풍경도 자주 바뀌어서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좋아. 그리고 길이도 적당히 긺.
1. 탄천(분당)
탄천 상류는 바로 옆에 버드나무 드리워져서 그늘도 적당히 지고
풍경도 자주 바뀌어서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서 좋아. 그리고 길이도 적당히 긺.
다만 합류부-하류 구간은 좀 지루한 감이 있어서 여긴 운동 목적으로 빨리 지나가고
중상류를 힐링 마인드로 타면 좋아.
2. 성내천(송파)
요즘엔 성내천 가는데 여긴
그 합류 전 가로수길? 거기 빼곤 짧기도 하고 그닥인듯..
2. 성내천(송파)
요즘엔 성내천 가는데 여긴
그 합류 전 가로수길? 거기 빼곤 짧기도 하고 그닥인듯..
그 합류부 근처 가로수길은 그래도 ㅊㅊ. 가로수길이 둑 위에 있어서 좌우가 내려다 보이는 나름 독특한 풍경임.
천 좌우에 길이 있는데 동쪽 아산병원측 길이 더 괜찮고 이거 지나면 올림픽공원에 연결돼.
3. 도림천(신림)
여긴 좀 짧고 단조롭긴 하지만 합류부 근처에 터널처럼 다리 밑으로 지나는 공간이 있고
또 시작점이 신림 고시촌이랑 삼성시장에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뭐 먹으러 갈 수 있는 점은 장점인 것 같아.
다른 곳도 추천/비추천 해줘.
안합 비추 최근에 그쪽 공사중 - dc App
안양천 말하는거지?
예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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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길이도 꽤 되겠네. ㄳㄳ
몇개없음 위에 쓴거랑 중랑천 홍제천 왕숙천 안양천 아라뱃길 일산평화누리길 쪽밖에없는거같은데
아하 대충 이름만 나열해줘도 괜찮.
4. 덕풍천(하남) 여긴 합수부 구간이 규모가 큼직함. 광장같은 느낌이고 이 부근만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괜찮음. 하천 하류부근이 아파트 단지 부근이라 좀 정비됐지만 서울 하천에 비해 많이 단출한 느낌.
그래수 여긴 덕풍천보다는 근처에 있는 미사리조정경기장 가서 쭉 뻗은 경기장 옆을 시원하게 밟아보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