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로드 갖고 싶다해서 리브로 사줬다.

난 자전거를 좋아하지만 내 자전거는 없다.
와이프가 타던 장바구니 미벨을 탄다. 예전에 로드를 탔던 기억에 미벨을 타고 출근하면 옛생난이 나면서 이래저래 아쉽다.
이제 집에 자전거가 7대다. 내꺼는 없다.
애들꺼 당근으로 팔아서 내꺼 픽시라도 사고 싶다. (싸니까.)
20인치 휠 말고 700c 휠을 타고 싶다.
어제는 110mm 스템을 주문 했다.
큰애가 타는 므틉이라도 타보려고...
오늘도 거지는 슬프다.
어버이날에 다가오니 더 슬프네.
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