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저번에 올라온 로싸갤 플레쉬 보고 넘 멋져서 충남권에 뭐 없나 찾던중에 발견한 코스
6시쯤에 부스스 일어나서 왕뚜껑 흡입하고 포인트중 하나인 냉면집이 9시 오픈이라길래 대충 2시간 걸릴거 같아서 7시에 출발
느긋하게 풀 뜯어 먹는 젖소를 지나
첫번째 포인트인 굴단지 도착
이른 시간이라 엄청 조용했음
뻘과 밭을 지나
두번째 포인트인 냉면만 하는 집 도착
좀 심심한 맛이라는 후기가 있었는데 은은함에 더 가까운듯
나가려는데 주인분이 내 자전거보더니 막 이것저것 묻고는 다른 자전거 팀도 많이 찾아온다고 하심
워프해서
세번째 포인트인 갈비집 도착
근데 여긴 가격대가 단체로 와야 먹을만해서 간판만 찍음
그리고 애용하던 포카리 물통 바닥 터져서 질질 새길래 분리수거통에 유기하고 옴
30일중 27일 순풍부는 구간인데 역풍 억까 오지게 당함
이때부터 웃음기 사라짐ㅋㅋ
버티고 버텨서 아산 자전거도로 입장
노선 폐지된 기찻길 위에다가 만들었다던데 깔끔하더라
아산 은행나무길
그늘에 붙어서 가는데 시원했음
근데 자전거도로에 보행자가 걷고 있고
그런 보행자 피해서 자전거가 보행도로로 다니는 이상한 풍경이 벌어지고 있었음
쭈우욱 가다보니 원 코스의 스타트 지점인 갤러리아 백화점 도착
그리고 이제 돌아갈일만 남았다 싶어서 싱글벙글하고 있었는데 깔딱업힐이랑 낙타등이 다음 포인트까지 계속 나옴ㅋㅋㅋ
가다보니 허기 느껴지길래 가지고 있던거 바로 다 먹고 편의점에서 추가로 삼
그래도 20~30분마다 계속 입에 뭐넣어서 대비 잘된듯
마지막 포인트인 한우거리
여기도 단체로 와야하는곳이라 사진만 찍고 패스
피니시 도착,,,
건물 보이니까 긴장이 탁 풀림
중간중간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도착하니까 재밌었다고 느낌
코스 줍줍.. 담엔 길도 보이게 같이 찍어주세요 ㅎㅎ - dc App
이야 좋다
먹방투어가 답 - dc App
죄다 팀으로 다녀야 갈만하네ㅋㅋㅋㅋ
노면 어때요
따로 글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