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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스를 잠재우는 고간남작>


본능적으로 오버스티어를 일으켜 드리프트를 할 줄 알던 그는... 제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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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트레일에서도 늠름하게 XC와 공존을 이뤄내던 파랑빛 사일렉스...


비결이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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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력해도 그와의 거리차는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직선에서 스플릿을 줄이면 마법처럼 코너에서 다시 사라지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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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의 코너링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바로 앞에 그를 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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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를 움켜짐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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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핸드 스티어로 코너 출구에서 그렇게 사라졌습니다



그가 긁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본인은 그것을 가변 싯포스트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보다 조금 더 위를 긁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긁적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신도에루님의 실화를 기반으로 각색한 실화입니다.



사진은 제 강요 아래 평화롭게 촬영되었고, 신도에루님께 이런 글을 써도 된다고 정중히 통보드리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의지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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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갯이고요


입문하시면 제가 가진 저 레버액션 가변을 빌려드려요


현재 차례: 뇌동님 다음 > 궤리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