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날 아침에 춥고 정신도 없는데 그거 바리바리 챙겨 가가지고 줄서서 맡기고 번호표를 받아서 따로 주머니에 챙기고…

드디어 스페셜보급소 도착했다 해도 일반보급을 굳이 놔두고 번호 트럭 찾아가서 스페셜보급 받은 다음에 가뜩이나 시간이 아까운데 어디 앉아서 우걱우걱 먹기까지…

설악은 보급도 빵빵한데 왜 굳이 스페샬보급이란 선택지를 염두에 두는지 이해가 잘 안됨

막상 스페셜보급으로 먹을 수 있는거는 코스에 편의점이나 수퍼에서도 팔고

스페셜보급이 정말 필요한, 완주까지 총 12시간 정도 걸릴만한 라이더는 체력적으로나 라이딩경험 미숙 등 안전상의 문제로나 출전 안하는게 맞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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