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의역한 내용
헬멧쓰기 싫지만 안전은 챙기고 싶었던 두 대학생이 스타트업으로 개발, 펀딩을 통해 출시한 제품임
목도리를 쓰고 전원을 올리면 전면부와 후면부 센서에서 충격을 감지해서 가스를 헬멧모양으로 주입하는 방식으로 작동. 300유로에 일회용 사용인데 이후 재구입시 할인을 해주는 방식이었다고 함.

여기까지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볼 수 있지만
미국쪽 안전도테스트는 모루에 헬멧을 떨어트리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런 종류의 테스트에서 인증에 실패함.
이후 센서 민감도 이슈로 생활도중 헬멧이 전개되는 사건,
27건의 헬멧 미전개 사고가 발생했고
최종적으로는 스웨덴 소비자위원회에서 디자인 결함을 발견하고 판매 일시중단 및 리콜명령을 내림

나중에 판매 중단이 풀렸지만 이미 리콜비용을 감당하기엔 자금흐름이 안 좋아진 상태였고 결국 회사가 파산했다고 합니다

민감도 이슈는 이런식으로 땅에 있는 물건을 집어올릴때 걸리는 횡G로 헬멧이 작동함(영상주인은 이 테스트에서는 작동하지 않았음)

아님 이런 식으로 날아오는 물체에 맞는 충격으로 헬멧이 작동하거나.


그래도 헬멧쓰기 싫어하는 코어팬층이 있어서 레딧에서 어찌저찌 사후관리가 돌아가고 있긴 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