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로 후두 자세
오늘 중거리 타면서 해보니
이게 존나 간지는 나는데 유지가 역시 힘드네
간지나는 이유는 도심지에 유리벽들 지나갈때 애로 후드 딱잡고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 보면 매즈 패더슨 같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건 유지하기 좀 힘든데
차라리 드랍바 잡는건 전보다 아주아주 많이 편해짐
아무튼 걍 애로 후두를 굳이 고집할 이유는 없는거지?
(옆에서 로여가 사진 찍어준다고 할떈 무족건 애로 후드로 하겠지만 )
자전거가 익숙해지믄서
핸들바가 점점 내려가고 있워 (니들도 다 경험한대로)
암튼 지금 기린목 상태에서 5미리씩 3번 내렸능데
그러다 보니 봉지걸이 15미리가 남아있워
물론 지금 생각같아선 대가리 자르고 싶지만
겨울 지나고 다시 내년 봄에 한층 더 늙은 내 몸은
그걸 견딜 수 있을까?
질문 요약
1. 애로 후드자세 VS 드랍바
2. 봉지걸이 15미리가 애로성능에 미치는 효과
나약하고 연약한 내 자전거 속도는
달리기 보다 조금 느린 편 데헷
드롭바 낮추면 허리 엄청 아플거같은데..
그러게 ... 일단 걍 지금대로 좀 더 타봐야겠드아
난 좆밥이지만 그냥 내 의견을 말해보면 1. 난 에어로 후드, 드롭 번갈아가면서 잡긴 함 에어로후드 자세가 더 편하다는데 나도 드롭 잡는게 더 편함... 2. 모가지 치면 에어로해지겠지만 드롭, 에어로후드 자세 유지가 더 힘들어질 수도 있음 난 적당히 스택 유지하는게 오히려 더 낫다고 생각함...
오키도키 의견 고마어욘
후드 유지가 힘든 이유 = 페달링 파워로 상체 무게를 상쇄할 정도가 나와야 하는데 존나 약하게 밟아서
아 그런건가? 담에 단거리 파워로 쳐밟을때 다시 해볼개 고맙읍니다
1번에 대해 생각 많이 해봤는데 평지에서는 후드에 팔꿈치 신경써서 모으고 호흡이랑 페달링에 집중하는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출력이 잘 나왔던 거 같고 에어로후드는 약내리막에서 써야 닫히는호흡 코어피로 등 상쇄할만한 에어로로 인한 이점을 갖는 거 같아서 나만의 스윗스팟을 찾았음. 개죠시도 개죠시만의 에로후드 스윗스팟을 찾아야할듯
아하 애로후드라고 해서 걍 아무때고 잡고 존버 하는게 아닌거구나 호흡 ... 페달링 메모할개 고맙읍니다
봉지걸이 15미리는 정확히 알고 설치한게 아니면 스티어러 크랙의 가능성을 항상 물고가야하는거같드라 뭣보다 컴프레션플러그가 어떤것이냐에 따라서는 재수없음 재꿍에도 크랙나거나 적정토크로 조여주는 중간에 뽀각!! - dc App
엇... 그럼 적응됐다싶으면 대가리 자르는게 더 안전한 선택인건가??
첨 해보면 유지하기 힘든게 당연하긴 한데.. 연습해도 힘들면 피팅 문제일 수도 있음
ㅇㅋㄷㅋ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