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잠도 잘잤고. 먹을것도 잘먹었는데


훈련부족으로 인한 체력고갈. 그리고 불어난 체중이


작년은 알루림브 7.4키로 자전거에서 1키로증가한 디브자전거지만 기어비가 더 좋은 관계로 패스 최저기어 0.83ㄷㄷ



일단 출발할때부터 먼가 직감. 페달링무겁고 속도 안나고 팩따라가는것조차 엄두가 안남. 심박치솟고


다리는 힘이 남아돔. 문제는 심박. 조금만 힘주고나 업힐만나면 180이상 치솟아. 토크줄엄두가 안남


1보급소까지는 어찌깟는다. 조침령부터는 아 완주못하것다. 생각 이때부터 허리도 끊어질듯아픔 허리 안아팠는데 갑자기 여기서 왜 아픈거야 가만히 쉬면 괜찮아지고


그래도 갈림길에서 15분여유 있길래 한계령쪽으로 갔지비. 되돌아가야했는데 이미 되돌아가는 사람도 많고 지나가면서 안될텐데 라며 지나가는 라이더도 보임


그래도 스폐셜보급 맡긴거 아까워서 겨우겨우 보습소까지 가서 포기하고 회수차 타고 복귀. 


작년에 3분오바 되어서 아까웠는데 시원하게 더 말아먹으니 오히려 맘이 더 편했지만.


회수차에서 고정된게 흔들렸는지 프레임에 기스 나서 그게 더 맘아픔


내년에 함 더하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