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꺼내놓으니 다들 어리둥절





나무거북이 두마리는 작년에 숨던 은신처를 기억하는지 바로 달려감

얘네는 거북이치고는 묘하게 똑똑한거 같음





안녕 점순이





미처 숨지못한 나무거북이 한마리는 계속 응애에게 잡힌다

원망하는 눈빛





마당쇠





버터





아주 잠깐 일광욕시키고 다시 집에 넣음

벌레먹은 배추몇개 주니 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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