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매부리코 안장에서

천마표 안장으로 바꿨는데

처음엔 괜찮은 듯했지만 뭔가 몸이 불편했고 

고단에서 강한 토크로 밟을 때 상당히 불편했다

안장 바꿀 때 원래 세팅했던 레일 길이

사진으로 찍어 놓던가 마스킹 테이프로

싯포스트에 표기를 해놨어야 했는데 

그냥 막 교체해서 세팅이 달라지니

이것저것 건들다 거의 초기 세팅으로 돌아감 ㅠㅠ 

타고 다니면서 조금씩 조정했고


방금 거래처 다녀오면서도 만졌는데

괜찮게 됐기에 일단은 만족 중

이런 거 다시 맞추기 은근히 빡센 듯해서 

다음부터 웬만하면 건들지 말아야지

하늘 보니 슬슬 비가 올 삘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