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국토종주란걸 해보고싶어서 시도해봄
인증센터 도장은 필요없고 부산까지 함 가보고 싶었음.
1일차: 파주에서 팔당까지 많이 가봤으므로 경의선 점프.
팔당역에서 충주까지 국종자전거길 따라서 감
8시30분출발. 가는 중 타이어 빵꾸남. 패치 챙겨온게 신의한수.빵꾸떼우고 다시출발.
17시30분 숙소도착 총125km. 힘들어 죽을뻔함
2일차: 일어났는데 하반신 전체가 다 아픔. 집에갈까 고민함. 카카오맵기준 구미까지 국종자전거길과 가까운길 비교시 가까운길이 40km정도 가까운걸 보고 걍 가까운 길로 설정하고 구미까지 고고.
언덕이 많아서 오전에 힘다빠지져서 오후부터 힘들어짐.
8시출발 18시 숙소도착 총126km. 저녁안먹고 바로잠
3일차: 못일어나겠음... 한시간동안 침대에서 뒤척이다 일어남. 집에갈까 고민함.
부산역까지 님은거리가 국종 자전거길 246km,가까운길 164km.
가까운길이 80km가까움. 가까운길로 감. 원래 3박4일이나 4박5일 일정으로 출발했는데 오다보니 힘들고 거리도 164km로 애매한것 같아 한방에 부산역까지 가보기로 함. .
8시30분 출발. 21시 전까지 역 도착해서 ktx타고 gtx갈아타면 01시즘에 집에 도착할수 있을것 같음.
2박3일에 부산까지 종주성공할 생각에 잠깐 기분이 좋음.
출발시 타이어보니 바람이 많이빠져있음... 패치에서 조금새나싶어 바람만 일단 넣어보고 다시출발.
1시간 주행후 바람 완전히 빠짐.. 확인해보니 패치 옆쪽에 또 빵꾸남. 신의한수 패치 시공 후 다시출발.
가는내내 역풍으로 힘들고 속도도 안나고 죽겠음.
이대로부산역까지 시간내로무리로 판단, 밀양역에서 gg치고 18시40분ktx타고 서울로 고고.
3일동안 매우 힘들었고 경치구경에 재있었고 본인 체력수준을 잘 알수있었던 시간이었기에 부산역까지 못가서 안쉬운것 없음.
담에 언제 또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담에 간다면자전거길 633km 6박7일로 처음부터 인증도장 다 찍으며 좀 여유롭게 가보고 싶음.
펑크.... 유감이네.. 먹고 잤어야 회복하는데..... 그리고 좀 더 멀어도 자도로 가야 편함...안전하고
고생했어요...
ㅠㅠ 고생했어.. 자전거 접이식임? ktx에 어케 실음?
자전거 캐링백 샀워 로드도 접이식잔차효과 내주는 아주 좋은것. 백에 싸면 평일 지하철이용가능
무슨 제품임? 나도 알려주...
@중년히어로즈 출발전날 로켓배송으로 급하게 산거라 추천까지는 아니야. 인터넷에 (자전거 캐링백) 치면 많이나와. 배낭에 무게 가벼운거 찾다가 시간없어서 제품사양 확인안하고 급하게 결제했는데 600g 짜리내.가벼운건 250g도 있고. 괜히샀나 후회하다가 한번 써먹으니 매우만족이네
고생햇슴 잘먹어야지 평소보다 배는 멍어야대 - dc App
대단하네 추 - dc App
하행기준 낙동강부터 리얼 헬이에요 ㅜ 그래도 고생하셨슴다 개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