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건 일단 내가 사회에서 한자리 할 수 있다는거
절망은 나머지 모든점
학부때 날밤까고 새벽4시에 자고 대충 오후 1시에 일어나서 주섬주섬 할거 대충하다가 또 게임하다가 잠들고 하던 것
자전거 타다가 멀리 가고싶으면 그냥 날잡아서 모텔알아본뒤 국종갔던거
이젠 월화수목금이 일괄적으로 회사에 묶여있음으로서 한 30년간은 자유롭게 하는게 불가능해진다는거 생각하니까
엄빠는 어떻게 그나이까지 매일매일 회사에 출근한걸까 생각이 드네 난 9시수업도 늦어서 맨날 재꼈는데
걍 개짜증난다...마음도 복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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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다니다보면 다 적응 됨 @.@ 엄빠들은 심지어 토요일 오전까지 일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개업초기에 그랬었음 시발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자전거를 못타? 그냥 지옥 그자체지
도싸가면 뭐 그리 비싼 로라에 돈을 박나... 걍 나가서 타면 될것을 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그사람들도 그 퇴근 후 짧은 시간에 자전거를 타기위해 노력했던거더라 - dc App
사람들이 그래서 다 출근 존나 싫어하는 거고.. 하다 보면 익숙해짐. 글구 백수보단 무조건 나으니까 ㅋㅋㅋㅋㅋ 또 마냥 하루종일 노는 것보다 퇴근 후에 놀면 즐거움이 배가 됨 - dc App
그러다보면 간단하게 즐기는 취미 (폰겜 등) 아니면 출퇴근에 융합가능한 취미 (자출, 바출 등) 에 빠지게 되는 듯 ㄹㅇ 학습된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