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건 일단 내가 사회에서 한자리 할 수 있다는거

절망은 나머지 모든점
학부때 날밤까고 새벽4시에 자고 대충 오후 1시에 일어나서 주섬주섬 할거 대충하다가 또 게임하다가 잠들고 하던 것
자전거 타다가 멀리 가고싶으면 그냥 날잡아서 모텔알아본뒤 국종갔던거

이젠 월화수목금이 일괄적으로 회사에 묶여있음으로서 한 30년간은 자유롭게 하는게 불가능해진다는거 생각하니까
엄빠는 어떻게 그나이까지 매일매일 회사에 출근한걸까 생각이 드네 난 9시수업도 늦어서 맨날 재꼈는데

걍 개짜증난다...마음도 복잡하고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