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커피 한 잔 하고 공복상태에서 날 좀 흐리길래 항공점퍼 입은다음 자전거타고 쉬는시간없이 호수공원에서 막 타다가 집으로 오는길이였음

오는길에 제육덮밥 포장한다음 물 2컵 마시고 나올려는데 갑자기 어지럽길래 잠깐 쉬었다 가도 될까요 한다음 자리에 앉아서 엎드렸더니 시간갈수록 온몸에 식은땀 나면서 죽을것같이 몸이 너무 안좋은거임

그래서 버티다가 결국 사장님한테 잠깐 누워도 될까요 하는순간 매장 바닥에 불가항력적으로 누워버림

결국 구석 쇼파자리 같은곳 급하게 안내받고  드러누워 숨 좀 고르다보니 약간 괜찮아져서 감사하다 하고 바로 옆 편의점 가서 파워에이드 한 병 마시니까 그제서야 몸이 확 괜찮아짐.. 순간 저나트륨혈증인가 싶기도하고

좀 무서웠다 순간 구급차 부를까 잠시 고민했었음.. 앞으로 조심히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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