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낙차하고 싶었다..


라이딩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고 보급소는 물만 채우기+물 채우다가 주변에 먹을거 보이면 집어먹기만 했고


스페셜 보급도 맡겨놓은거 받자마자 출발했어

총 먹은 파워젤은 10개정도 양갱은 15개정도..

장거리 훈련은 어느정도 돼있었고 인터벌성 라이딩은 아니었어서 크램픽스는 딱 역구룡령에서 준거 하나 먹어도 되더라 난ㅋㅋ


나도 남들처럼 장황하고 멋드러지게 후기 쓰고 싶은데 진짜 기억이 안나ㅋㅋㅋ거의 반 미쳐서 어떻게든 7시간 안에 들어간다는 생각뿐..


전체적으로 템포 라이딩이었고 업힐기준 구룡령 역치로 시작해서 역구룡령은 하위템포였네. 목표 했던대로 타서 다행이야ㅋㅋ


며칠 앓아누웠다가 이제 겨우 정신 차려서 후기랄것도 없는 후기 써봐ㅋㅋ


다신 설악그란 안탈거고 메디오 도전해야지 이제ㅋㅋ


역대급 힘든 그란이었나 싶으면 그건 아니야. 내맘속에 제일 힘들었던건 22년 지리산 그란폰도였어~


설악은 모가지에 칼 들이밀면서 타라 하면 탈거 같은데 지리산 그란는 시발 죽여라 할거같아 여전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