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 오후 2시쯤 여의도

15살쯤 되보이는 픽시 잼민이팩중 한명이 중앙선 넘나들면서 와리가리쳐서 존나 사람 놀라게함.


그거 본 내가 소리침 '야이 씨발 안들어가?'


그 말 들은 잼민이. 당황한 티가 역력하게 나더니 갑자기 내쪽으로 침을 뱉음.

그래서 나도 당황스럽고 화난상태로 고개돌려서 '이런 씨발새끼가?'라고 외침.

마음속에서 자전거 돌려서 잡으러가는 상상만 한후


그녀석을 쳐다보곤 다시 고개를 돌리는데

마침 일행중 흐른 한명이 보여서 나도 이새끼한테 침뱉음.

내 성수 잘 맛좀 봤는지 모르겠다.


요즘 애새끼들 부모 뇌가리 맛탱이갔고 사회도 병신되서 교정해주는 어른 하나없는데 나같은사람들 한둘만나면 앞으로 개지랄 못하겠지






2.어제 뚝섬 오후 8시경.


뜀박질 동호회 사람들이 차선 2개 먹고 지들끼리 기어가면서 사진,영상촬영 함.

뒤에 다가간 내가 화냄 '아.. 옆으로 좀 들어가세요 제발 좀!' 하고 지나침.


'누가 1줄로 뛰면 뭐라고 하냐? 왜 5줄로 자도에서 기어다니는거야 대체?'

라고 생각을하면서 앞으로 좀더 가자 계단에서 버스킹을 하고있었음.


자도좌우에서 걸으면서 구경하는사람, 자도에서 서서 구경하는사람 중앙선에서 왔다갔다하는 사람등등 사람이 너무많았음


그래서 어떻게 피해가기도 어려워서 순간 나도모르게 약간 화가 났는데

중앙선에서 와리가리 하던사람이 영상찍다가 내가 왼쪽으로 피하면 그쪽으로 오고, 오른쪽으로 피하면 그쪽으로 옴. 유도탄처럼


내가 순간 나도모르게 진짜 존나 열받아서 '아이 씨발!!' 함(그 사람만 들리게)


그랬더니 촬영하다가 눈이 내쪽으로 돌아오더니 내 눈을 피함.

진짜 그때는 자전거 내려서 그 사람 멱살이라도 잡을뻔했음 나도 모르게 진짜 순간 눈 돌았다


자도던 어디서든 보행자가 우선인건 맞지만 아무리그래도 자도 중앙에서 와리가리치는건 선 넘었지.





3. 광나루 인근에서 자전거 타던 잼민이 무리.


4명쯤. 얘네는 초딩이었는데

한명은 폰 들면서 한손으로 자전거 좌우로 와리가리치면서 타고


한명은 영상촬영하면서. 한명은 두손놓고 좌우로 와리가리 치고있었음.


얘네 추월하면서 내쪽으로 박을것같아서 쫀 마음 붙잡고 '야야 폰 내려라' '꼬마야 누가 그렇게 위험하게 타래?'하면서 쳐다봄

그랬더니 예? 하고 맘...


위에도 말했지만 이런건 지적을 여러번 당하면 본인이 조심하게 되어있음.





4.이건 일상인데

자전거 잘 타지도 못하면서 꼭 내가 갈때 내 방향으로 유도탄처럼 비틀비틀 거리면서 중앙선 넘나드는사람

존나 자꾸 사람 놀라게 만듦ㅇㅇ


이런사람들은 자전거 컨트롤 할줄 모르면 공원같은데서 연습부터 하고 자도 나왔으면 좋겠음.


자도가 모두의 도로이고 어린아기,가족단위,어른들 모두가 다 같이 이용하는곳 맞음.

그러나 기본 수칙은 좀 지켜야 하지않나.


헬멧도 쓰고 안전하게 타고 그러면 누가 뭐라하냐?



요즘 세상이 ㄹㅇ 맛탱이가서 부모들이 애들 기본 교육도 안하고 자도 내보내나봄 진짜 한숨만 나온다

그런점에서 자도에서 애랑 같이타면서 실시간으로 교육시켜주는 부모님들 보고있으면 마음속에서 리스펙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