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데 일이 생겼다고

사장이 나보고 일하라고 함 

아주 잠깐 사진만 찍으면

내일 쉬게 해준다고 하니

개꿀이라 군포로 출발




로드로는 공도를 타고 다녔고 

공도 상태도 썩 좋지 않았기에 

28c 타이어를 가진 토러스라 

인도와 작게 붙어있는 자전거길을 선택 

중간에 없는 곳도 있어서 공도도 타고 옮겨 다님 

근데 모든 노면이 안 좋아 충격으로 인해

강철의 엉덩이가 얼얼해짐  

게다가 오늘 유난히 차량이 많아 

안전을 중요시 생각해 서행했다 


일 끝나고 동료가 아이스커피 준다고 해서 

잠시 들렸는데 여기 아파트 로드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