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는 갈 때랑 올 때 따로
새로 피팅 받은 기념으로 확인을 위해 도전도 안해봤던
간사이지역에서 제일 유명한 롯코산에 도전 해 보기로 함
11.43km, 평균경사7.31%, 획고834m
가는 길, 일본에서 자전거 타면 어쩔 수 없이 가게 되는
이런 시골? 좀 한적한 교외 길들을 좋아 함
무코강이라는 곳 부터 자도로 롯코산 힐크라임 표지판이 있을
정도로 간사이 지역에선 가장 유명함
출발 지점, 원래는 좀 더 뒤인데 처음이라 모르고 사진 찍고
하느라 기록은 포기, 애초에 뭐 시간 재고 할 실력이 아님
가는 길, 항상 4-5키로 짜리만 타다가 ㅈㄴ 힘들어 하는데
한7-8키로 지점에서 나왔던 13프로짜리가 벽처럼 느껴졌음
다른 간사이 지역 유명한 힐크라임 코스보다 힘든 점은
다른 곳은 타면서 군데군데 내가 얼마나 높이 오고 있는지
경치가 보여서 도파민 터지는데
여기는 그냥 11키로 내내 숲길임 가고는 있나 싶을 정도
산 정상 도착! 뭐 엄청 오래 전부터 있다는 롯코산 정상
잇켄챠야란 곳인데 현금 밖에 안된데서 일부러 준비 해 갔는데
그냥 시골 슈퍼 느낌이라 정상 가서 사간 주먹밥 먹었는데
ㅈㄴ맛있드라.. 암 것도 없는 소금간이었는데
그리고... 0.05가 부족하다... 한 번 더 타러 가면 나도 3점대
가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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