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았음.

똥풍 빼고 말이야.


근데 집합 시간 대에 서풍이 나쁘지 않아서 양수까지 편하게 간 것 같아.

벙장님이 아이유까지 말선 해주셨고


ㄴㅇㅈ) 킼키님 촬영.



아이유 이후로 양수까지는 ㄴㅇㅈ) 킼키님이 선두 서주셨음.
와 정말 빠르게 잘 타시고 에어로 자세도 좋으셔서 두 번째 였던 내가 간격 좁히느냐고 헐레벌떡 달라붙고 했어.

양수에서 보급하고 복귀 길은

ㄴㅇㅈ) 오랑지나님이 선두 서주셨는데, 로드자전거 입문 몇 개월 안되셨고 팩 경험도 아주 적다고 하셨는데, 항속 36이상으로 쏘심.


이 역시 나도 호다다다다닥 붙느냐고 정신못차렸고

나 때문에 최후미 벙장님께서 좀 답답해하셨을 것 같아.

역시 벙에
뉴비, 자린이, 입문자니 다 믿으면 안 됌.






다시 ㄴㅇㅈ) 킼키님이 선두 받으시곤 잠실철교까지 쏴주셨음.

철교 회전교차로에서 해산하고

나는 ㄴㅇㅈ) 킼키님 리드에 따라 성남과 과천 갈림길?에서 헤어지고

복귀했어.


오늘은 싯포를 1mm 올리고 탔는데, 좌우 밸런스가 와장창됐네.

사타구니는 바세린만 충분히 발라두니까 쓸림도 없어서 대 만족.

싯포는 0.5mm 내려보려고 함.

고수들이랑 함께 타니까 즐거웠고 많이 배운 듯.

내일 쉬고 금요일에 아무 일 없기를..



크랭크 체인링 차이로 인하여 거리가 벌어진다앗..(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