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말아묵고 스트레스 풀겸 한강 갔음

랜만에 헬멧이랑 장비 다 낑구고 탐
맨날 학교 학원 반복이라 잘 안쓴듯? ㅠ 
이제부터라도 쓰는 습관을 들이려고

시작은 안양천으로 해서 한강진입후 여의도까지 찍는 루트로 정함 

아부지한테 말하고 가는 파파보이다 나는 ..

므틉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늦게 도착하더라 
1차 휴식 하려고 지에스 들림
근데 ㅅㅂ 잠겨있음 
보통 24시간 아닌가? 

암튼 결국 지도키고 이마트들어가서 에너지바랑 테이크핏 고름
근데 이번엔 잔액 부족임

어라 내가 이정도로 거지는 아닌데.. 
담주 현체비용, 졸사 옷 등등 5천원도 없는 이유가 있었음 
그래서 걍 테이크핏만 샀다

첨 먹어보는데 맛있더라 
이상한 과일맛들보다 훨씬 나음
갤럼들 한번씩 무바

한 10분 쉬다가 다시 출발

한강 딱 지나는데 너무 이쁘더라
이맛에 다들 서울서울 하나 싶었음 

참고로 자도에 빌런이 넘 많았음
슈마허 3명에 따릉이 커플들

근데 생각해보면 나도 저런적 있어서 뭐라 할 자격은 없는게 딱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너도 저런 빌런이었어(지금도 빌런일수도) 하고 계속 탐

근데 따릉이 두줄은 좀 그렇더라 ㅋㅋㅋ

색공원 도착 
2년~3년 전에는 안이랬는데 되게 좋게 바뀌었더라 
롤링장? 그런거도 생기고 자전거는 타면 안되는 달리기 트랙도 있더라 

색공원 딱 가니까 부모님이랑 같이 온 픽시 타는 어린이

써론타면서 스피커 트는 인스아 틱톡 픽도진화버전도 있었음..
하다 못해 25km 제한 속도도 아니고 리밋 풀고 타는거 같더라 
써론 리밋 풀면 85까지도 땡겨진다함 

커플들 국룰 스팟에서 좀 앉아있다가 인스타 스토리좀 올리고 다시 출발함

근데 가는길에 버스가 뭐 밟은거 같더라 
자꾸 버스밑에서 뭘 꺼내려고 하고 
들것도 가지고옴…
다들 안전운전이 우선인거 알지?

테슬라 스토어는 처음 보ㅏ서 신기해서 찍어봤어 ㅎㅎ
내 주식 타노스의 주범 ㅅㅂ..

가는중에 편의점 보이길래 들어가서 늦은 자녁 먹었어
사이다는 원쁠원이라길래 샀어 ㅎㅎ
+아빠 찬스 써서 만원 받아서 산거야!

근데 개빡치는게 이거 와사비가 들어있는거야

나 진짜 맵찔이라서 와사비 먹은적은 손에 꼽아
전부다 모르고 먹어버린거

근데 ㅅㅂ 스시도 아니고 김밥에 와사비가 무ㅏ야
게다가 샐러드 김밥인데
이거 만든새끼 좀나 패야함 

사이다 한캔 원샷 땨리고 용트름해주고 다시 출발했어

이번엔 자도말고 인도로 쭉 따라서 집갔음 
가는길에 벤츠 매장도 보고 돈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을 했음 

헬멧은 뒤통수 근육? 그게 너무 땡기더라 
좀 참아보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벗었어ㅜ
여기서 부턴 사진이 없다 ㅠ 

대략 3시간 30분의 라이딩 완료

정말 타면서 서울은 참 좋은 도시다 라는 생각을 했어
나중에 돈 벌어서 여기서 살고 싶은 생각이 참 많이 들더라

그리고 므틉이 느리다는것도..
픽시랑 로드가 쏘면서 지나가는거 보고 좀 부럽기도 했어
써벨로 티티랑 도스노벤타 휴스턴? 타는 분들이었음 

아 그리고 빌런들 욕할 자격은 아직 앖는듯..ㅠ 
나도 빌런인적이 있었는데 내가 뭐라고 빌런을 욕하나 싶더라

갤에 고3갤럼들 있으면 다들 수능까지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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