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크고 똑똑했으면 못견뎠을듯 ㅇ.ㅇ;;
옛날에 신혼여행을 미국으로 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영어는 헬로 하와유~ 아임파인 땡큐밖에 못하는데
입국심사관이 뭐라뭐라하는데 공항이라 시끄럽기도하고 아---예 못알아들었음
나는 그저 팔든? 팔든??(예? 예??)라고 할뿐이었고 멍청함의 선두주자를 달렸음
보통은 대답을 못할시 통과가 안되는데 앞에 통과하던 와이프가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위얼 허니문 허니문 하면서 내가 바보라서 그렇다는걸 심사관에게 상기시켜줬음
그랬더니 놀랍게도 대충 통과됨.. 한국인+바보라서 그런갑다 생각중...
지금은 혼자 산다. 왜냐고? 11년전 딱 이날에 신혼여행갔고
그 여행중에 이여자가 처음부터 상간남이 있었고 상간남과 상의하에 도축목적으로 결혼했다는걸알았음...
하.. 시벌........... 이야기 하자면 길지만 내가 멍청하지 않았다면 그신혼여행에서 난벌써 죽었을거임 ㅇㅇ;;;
아무생각없이 자전거만 타고다녔기에 견뎠다
그래서 나는 멍청하다는게 다행이라 생각들때가 가끔있다
글 오싹하게 쓰는 재주가 있네
결서운 이야기.. - dc App
아무 생각없이 읽어 내리다가 급가속 하니깐 얼얼하네 - dc App
무습다...
오 나 이거 뉴스에서 봄 힘내라 로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