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경 공유 자전거를 타고 속도 20km 정도로 저 길 (인도 자전거 겸용 도로) 을 지나갔습니다.
보사다싶이 저기 건물에 가려서 저는 자동차를 보지 못하였고 아침시간에 시장에서 자동차가 나올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자전거 탑승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갔습니다.
그순간 큰 대로변으로 진입할려는 시장에서 나온 모닝과 마주쳤습니다. 당시 모닝도 길에 사람이 없어서 그냥 가도 생각했는지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를 안 하고 속도 내어 우회전할려고 하였습니다.
모닝과 저도 급정거해서 부딪히진 않고 멈추긴했는데 모닝 차주가 화가 났는지 창문을 내려서 야이새끼야 라고 소리를지르고 뭐라고 계속 하였습니다. 당시 모닝 차주가 50,60대로 보이는 사람이였고 저는 굳이 시비걸고 싶지 않아서 저보다 나이도 많고 하기도 해서 한마디 하려다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습니다.
이 상황을 보면 저도 횡단보도에서 내려서 안 건너가고 탑승 한 후 건너간것도 잘못인데 모닝 차주도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 안 하고 그냥 갈려고 한것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제 잘못이 100%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저 상황에서 야이새끼야라는 욕설을 들을정도로 잘못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훨씬 잘못한거면 욕도 달게 받겠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 첨부가 안되서 사진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똑같은 수준끼리 만났구만 뭔 잘잘못을 가리노 하여간 자동차랑 사고나면 자전거는 뒤질수잇으니 조심히타라
법적으로 횡단보도 자전거가 끌고 안가면 자전거도 차로 분류되서 과실잡힘 그리고 무조건 차랑 만날일 있을 때는 자전거가 사려야됨 왜냐? 치고 못봤다 이딴식으로 나와서 사고나면 나만 죽을확률이 올라가거든 무조건 몸 사리는게 맞음
횡단 보도 근처에선 서행하며 좌우를 살핀 후 건너는게 원칙이고 자전거 길이 따로 없는 횡단보도라면 내려서 끌고가는게 맞습니다. 만약 사고가 났다치면 차도 과실이 아예 없진 않겠지만 글쓴이 분에게도 과실 잡히실거 같아요. 전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리는 거니까 알아서 걸러 들으시면 됩니다 - dc App
사건과는 별개로 욕한 틀딱 무시한건 잘하셨어요 - dc App
차대차인데 그래도 횡단보도 자전거 차로 박으면 차 과실이 크긴 함 보통 - dc App
왜불러 이새끼야 시전해야지.. - dc App
모닝이 무조건 병신짓한거임. 물론 법으로 따지면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로 갔으면 차대차사고이긴 한데 그리고 50,60대는 살아온 시대가 다름. 걔네한테는 욕으로 더 쎄고 큰목소리로 거의 죽일기세로 맞받아쳐야 꼬랑지 만다. 그게 그들의 방식이고 통하는 언어임.
잘잘못을 떠나 운전하다 창문내려 욕지꺼리 내뱉는 개똥같은 인간성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조심히.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