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ㄱ....





아, 오늘 대흥벙 이었고
멋진 사내들과 라이딩을 할 생각에 설랬는데,

팔당 대교에서 앞에 계신 분 뒷 휠에 걸려서 앞으로 고꾸라졌어.

근데 나만 넘어진거면 상관없는데, 맞은편에서 오시던 분이 휩쓸리신 것 같아..


그 분 좌측 팔이 쓸리셨더라고 자전거에는 다행이 문제없어 보였는데..

나는


이 외에도 양쪽 팔꿈치 타박상 및 멍이랑 좌측 흉근이 뻐근하네.



팔당에서 카카오 택시 불러서 샵으로 가려고했는데

연휴 + 로 택시비가 8만원 가까이 나오길래

그냥 자전거 타고 샵에가서 수리받고 자잘한 기스랑 미세크랙 말고는 큰 문제없다고 해서 집으로 다시 타고복귀했어.



오늘 참 아쉬운 하루였다.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아침에 얼마나 아플 지 상상이 안 가네.


상대방 분도 크게 안 다치셨기를 빈다..

자전거도 서벨로 s5 인가 비싼거 타시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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