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이후에도 용접은 당연히 된다. 원래 강도가 안 나올 뿐이지.
공장에 납품되는 열처리 전의 쌩 원자재는 우리가 아는 자전거 프레임 강도의 1/3밖에 안 나온다.
용접해서 모양 만든 후 위와 같은 열처리 과정을 거친 이후에 우리가 아는 강도가 나오게 되는거임.
크랙난거 용접한 사례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한두달 타면 열이면 열 새로 용접한 자리 바로 옆이 깨지게 되는데,
재용접시 고열을 받은 해당 부위의 열처리가 풀려서 그런거임.
이론상 도색 싹 벗기고 재용접 후 열처리를 다시 하면 되지만,
열처리는 어떻게 열처리 공장 섭외해서 다시 한다 쳐도, 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프레임 뒤틀림을 잡을 수가 없음.
자전거 공장에서 쓰는 전용 지그에 물려서 교정해야되는데, 현실적으로 그냥 불가능하다 보면 된다.
ㅊㅊ - dc App
구로몰리를 타쟈
그건 살릴수 있나?
구로몰리도 비슷하게 열처리 과정이 들어간다. 재료 자체가 알루보다 강하니까 더 잘 버티는건 있는데, 기본적으로 재용접하면 강도는 떨어지는거임.
가장 흔한 알루 자전거 재질이 6061-T6인데, 6061번 알루미늄 합금에 T6 열처리를 했다는 의미임.
알루도 열처리함?? 퀜칭이야?? - dc App
완벽하게 이해했음... - dc App
지식 추 - dc App
캬 공돌이추 - dc App
담금질이 기름이 아니고나...물이고나...
알루는 탄소를 먹일 필요가 없으니까?
아녀 열변형 때문에 그래용 열 충격때문에 응력 파손 우려도 되구요...알루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