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녹아내렸드아



풀 순풍일줄 알았는데 탄력받은 순풍은 두번째 보급부터..
이럴줄 알았으면 이 코스 안탔는데 



암튼.
보니까 강릉쪽으로 순풍이라 급하게 결정했었읍니다

저녁 4시차 타려다 1시반차 타는걸로 변경..

대충 10시간이면 되겠다 싶어서, 3시반쯤 출발



9시간 조금 안되게 걸림...
중장거리 오랜만이라 감찾을겸 탄것도 있는데
보급 2번에 휴식시간 34분으로 끝냄..




올만의 새벽라이딩

10도 초반이라 무쟈게 추웠...

새벽라이딩의 묘미, 아침과 밤의 경계






장호원 어딘가. 이근처에서 군생활해서.. 행군할때 지나간적 있는 길.
저 파란색도 행군을 위한게 아닐까

의도치 않은 그래블..


짜잘한 업힐이 많았읍니다..

강원도 들어가지도 않았는디




원주 외곽에서 첫보급.

10분컷하고 바로 ㄱㄱ 

횡성휴게소 뒤편. 여기서부터 본격 업힐 ㄱㄱ



청태산. 강원도스러운 분위기.
태기산보다 이쪽을 선호.




장평에서 2차보급.
여까지 진짜 기어감 ㅋㅋ 힘이 아예 안나서...
충분히 쉬어주기로 함.
빵이랑 콜라쑤셔넣고 물보충 ㄱㄱ


탄수화물과 당의 위력에 본격적으로 순풍이 불어줌..
평속 26초중반까지 떨어졌는데 최대한 커버해보기로 함

업힐이지만 순풍의 힘에 팍팍 치고 나감




30분씩 자른건데 점점 죽다가 살아나는 모습. 
보급을 좀더 여유 있게 할걸 그랬나 싶기도...

대관령부근의 초원은 언제봐도 좋은듯


대관령비석. 내리지 않고 슬쩍 사진만 찍고 패스



겁나밟아서 강릉터미널도착해서 앞에 있는 막국수 집에서 식사함 ㅎㅎ

암튼.

올만의 중장거리였는데, 잘마무리했습니다.
시장이나 바다. 역시 패스하고 집가야죠 


안라들하십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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