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 드 평창이라는 코스 탔워

시작부터 중간까지 다운힐 행복하고
중간부터 끝까지는 괴로운 코스

어제 정동정서 300키로나 탄 갤럼을
새벽 4시에 깨워서 납치해서 다녀옴
저 멀리보이는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안반데기 오르는 업힐

안반데기 정복
자린이 오늘 안반데기 첨 가봄

어디어디 예쁜 길 막 가다가

오장폭포도 구경하고 장관임


정선에 아오라지에 이쁜 흔들 다리 건너고


둘다 배고파져서 막국수 먹음 

왜 둘이 애틋해하는지 모르겟음

계곡 따라 이쁜 길 또 막 지나고

마지막 업힐 지나서

알펜시아 리조트로 복귀 끝

평창은 처음 가봤는데
차도 없도 공기도 좋고 시원하고
경치도 좋고 그냥 다 좋더라

행복했던 투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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