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새벽까지 코스 정하다가 4시에 잤어
1시에 기상했음 ㅋㅋㅋ
씻고 준비 끝나니 2시 조금 넘더라
원래 네이버지도 쓰는데 카카오맵 깔아서 썼어
장비 챙기고 출발함
이때 진짜 땀이 엄청났어
역풍도 역풍인데 너무 더웠어
바로 바람막이 벗었어 ㅜ
그리고 속도계 달았어!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라고 하던데 귀찮아서 안하는중
언젠가 하겠지?
밥먹으려고 잠깐 들렸어
근데 생각보다 엄청 비싸더라…
라면이 4천원 이길래 그냥 물만 먹고 출발했어
여의도 도착
색공원에서 사진찍었어
확실히 날이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ㄹㅇ 개많았어
중간에 자도로 커플이 끼어들어서 잭나이프 했음
ㅈ될뻔 하고 그냥 쿨하게 지나갔음
여기는 밤에 사람이 더 많더라
아침에 오니까 여기서 뭘 먹고싶은 생각은 안들었어
밤에 와야 분위기가 살아나는거 같아
다리가 생각보다 길더라
그리고 왼쪽에서 엄청나게 큰 연을 날리고 계셨어
영상찍고 싶었는데 뒤에 자전거있어서 참고 갔어
한남동 진입해서 찍었어
여기는 확실히 부자동네라서 그런지 외제차가 엄청 많더라
포르쉐를 4번이나 봤어
그리고 예쁜 사람이 엄청 많았어ㅎ
드디어 첫끼 ㅠㅠ
이거랑 피스타치오 단백질바도 살려고 했는데 3천원이나 하더라…
예산 초과로 못사고 이거만 샀어
다음에 보이면 꼭 먹어볼려고 ㅎㅎ
남산 부근까지 왔어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슾샬 샵이 있더라
확실히 다른 샵들과는 다르게 외관부터 까리했어
타막? 알슾?이 창에 크게 인쇄되어 있더라
나중에 꼭 타보고 싶은 반차야 ㅎㅎ
오르막 오르는데 벌써 힘들더라
아리수1리터 원샷때렸어
르네상스 한강 편의점에서 물을 다 먹어서 한시간 넘게 물 못먹다가 먹으니까 이게 천국이구나 싶더라
쌀뻔했어 거의
남산 도착!!
한 15분 정도 걸린거 같아!
전에 왔을땐 몰랐는데 남산타워까지는 자전거가 못들어가더라
그래서 물좀 먹고 다운힐 타고 내려갔어
한강 다시 진입후엔 너무 힘들어서 사진을 찍어야겠단 생각도 안들더라..
근데 내앞에 트리오가 있길래 웃겨서 찍어봤어
픽시타는 친구는 안장이 높아서 탑튜브에 앉아서 가더라..
합수부 벤치에서 30분정도 자다가 집 도착!!
8시쯤 집에와서 씻고 명륜진사갈비 갔는데 한명은 안된다더라ㅠㅠㅠ
고기 못 먹어서 넘 아쉽더라
그래서 롯데리아가서 불고기버거랑 모짜렐라 인더버거 두개 시켜서 먹었어
평소같음 한세트만 먹어도 배부른데 먹고나서 더 먹을수 있단 생각이 들었음
가는길 50키로 오는길 50키로 해서 딱 100키로 달렸어!
가는길에 좀 쉬어서 3~4시간 정도 걸린듯?
올때는 다운힐에 평지라서 2시간 30분정도 걸린거 같아
첫 장거리 뛰었는데 확실히 시간 단축은 로드가 맞는거 같고 엔진으로 뚫기엔 갈길이 멀다 ㅎ..
안장은 본트레거 아르바다 쓰는중인데 응꼬가 찢어지기 1보 직전이라서 바꿀려고ㅠㅠ
첫 장거리라서 뜻깊은 경험이었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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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만 타도 힘든데 대단해
굳
남산끼고 100km 면 잘 햇네 ^_^
귀엽다
탑튜브에 6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