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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오늘 뇌동이 게이 망삼 벙 참여하고 옴

어젯밤 잠이 안오는 바람에 오전7시 취침 10시 기상 해서

옷입고 준비하면서 토낄까 고민했음 

근데 세시간 잔 것 치곤 컨디션이 괜찮아서 고 함

토끼는게 옳은 선택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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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여유로운 모습... 

니코틴과 카페인으로 도핑을 해주고 출발함

좀 늦게 출발해서 뇌동이게이가 좀 기다렸음.... 죄송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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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바로 망해암 ㄱ 함

뇌동이게이 사진 좀 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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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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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암 오르고 나서는 뭔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덜 빡세서 안심함

우한폐렴 걸려서 3주만에 라이딩하니까 

사실 망해암만 타고 삼막사는 가지말자고 할까 준내고민함 ㅎㅎ;

근데 뇌동이게이가 삼막사도 망해암이랑 경사도 비슷하고 길이만 길다고 해서 믿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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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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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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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개같이 끌바 ㅋㅋ

올라가는 도중에 뇌동이게이 버리고 빠꾸칠까 하고 523번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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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바 좀 하고 나니 풍경이 눈에 들어오길래 또 사진 찍음

근데 시발 손 왜 저러고있냐 

저것만 아니었어도 바로 카톡배사 박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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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나게 다운힐 조짐

(업힐 사진 뒤집어놨으니 아무튼 다운힐 사진임)

빨래판길에서는 내려오다가 팔이 너무아파서 한번 쉬었다 옴 ㅎ

와 근데 최대한 천천히 내려오려고 노력했는데도 최고속도 70 나오더라... 자빠지면 바로 그분 팬미팅 가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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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오고 나서 다리도 너무 아프고 자전거도 약간 맛이 가서

택시타고 집까지 점프..... 택시비 무려 30k KRW....@.@

택시 타자마자 개꿀잠자서 타임워프해서 기분도 좋음


삼막사 후기 : 4점대 찍기 전까진 다신 안감 ( 영영 안가겠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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