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맨날 같은 코스 타도 별 생각 없을줄 알았는데
맨날 같은 코스만 타니까 존나 지겨워서 타고 싶다는 욕구가 안생김
공도를 타면 갈 때가 많긴한데 아 모르겠다 유튜버들이 올려놓은 부산 간절곶 코스 같은거 봐도 공도 존나 위험해 보임
맨날 거리 채울라고 같은 자도 뺑뺑이 도니까 이게 뭐하는 건가 싶고
나랑 비슷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자도에서 보는 사람들 그냥 맨날 또 보고 나랑 똑같이 뺑뺑이 돌고 있음
아 시발 서부산 살았으면 낙동강 타고 밀양가서 뺑뺑이라도 안돌고 왕복으로 탔을텐데
무한의 크리테리움은 자접각 마렵게 한다
그래서 동호회도 하고 투어도 가고 그란폰도도 나가고 하는거임
누가 끌어주는거 한번 따라가면 공도 타도 안무서울라나
고속으로 쌩쌩 다니는 일부 국도와 교통량이 지나치게 많은 곳만 제외하면 탈만은 합니당..
공도 생각보다 안무서움 츄라이 츄라이 물론 첨에는 무섭고한데 차들도 왠만하면 잘 피해가
유명 코스들도 3차선 같은데 달리던데 그런 길도 괜찮을라나
동네가어디임?
우리집은 동해선 동래역 근처
https://routesbusan.com/birdview/kor/
평소코스
여기 괜찮을듯 공도구간 업힐 다운힐이긴 한데 통행량 그렇게 안많아서 적응하긴 좋다 생각
그리고 주말엔 점프 뛰어서 기장역-죽성-오시리아 이정도 기반으로 남쪽으로는 송정-달맞이 북쪽으로는 일광-월내 정도 가는것도 괜찮다 봄
길자체가 이쁘고 통행량도 적당해서
월내-간절곶은 통행량도 그렇고 길도그렇고 좀 빡세다 생각함
진짜 코스 없으면 실내 로라랑 섞어서라도 타야함 ㅜㅜ
공도도 중앙분리대 있고 왕복4차선 이상인 1번국도 이런데는 위험하고 왕복 2차선짜리 조그만 지방도로 정도에 차들 조금 다니는 시골길 같은게 좋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