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식하게 나온 이론은 아니고 어느정도의 타당성을 가지고 나온 개념임
당기는 페달링은 작은 근육을 사용해서 하는 페달링이라 페달링 정밀성이 높아져서 PE값이 높게 나옴 (페달링 효율이 증가함.)
물론 동시에 PS(페달 스무스니스)도 높아지고. 외발 페달링은 이러한 습관을 익히기 위해서 하는 행위이고.
즉 효율적인 페달링 = 당기는 페달링 이라는 이론은 '이론상' 틀린것이 아님. 실제 수치가 높게 나오니까.
근데 우리가 밖에 나가서 타면 짦게짦게 타고 올게 아닌 이상 장시간을 타게 되는데, 길어야 30분 가는 근육을 쓰는건 오히려 비효율적인 일이 되버리니, 조금 효율성은 떨어져도 덜 지치고 큰 파워를 낼 수 있는 큰 근육(둔근,대퇴직근)을 사용해서 타는게 더 효율적인 것 아니냐? 이런 목소리가 나옴.
연구를 통해서 PS가 높은것이 좋은 거도 아니다! 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큰 근육을 사용하는게 맞다! 가 페달링 이론의 주류가 되면서 당기는 페달링의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는 중. 물론 PE/PS값은 낮아지는데ㅡ 이것은 잘 훈련된 경우 80-20% 까지는 당기는 페달링 없이도 도달 할 수 있는 수치라 굳이 부상의 위험을 높일 필요가 없다.. 라는게 요즘 주류 의견임. 즉, 당기는 페달링 = 자연스럽게 다리를 들어올리는 행위이고, 여기에 무의미한 파워를 넣을 필요가 없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왜 당기는 페달링 이론이 국내에 퍼졌는가를 생각해보면, 대부분 선수들이 트랙/경륜출신이 많아서 그런가 싶다. 단거리에서는 근육 생각 안하고 무조건 큰 파워 단시간 유지하는게 가장 효율적인 이론이고, 자기 선수시절에 배운거 그대로 가져와서 코칭하니까 변화가 없는 것.
한국 동호인 사이에서 PE/PS 수치 보면서 페달링 이야기 나오기 시작한게 19년도인데, 아직까지도 왜 당기는 페달링인가..를 과학적으로 설명 안하는거는 공부 부족이지 않을까 싶다.
국내 자튜버들 좀 타는 애들이 당기는거 필요 없다 그러면 될꺼 아니냐.. 왜 그런 말들을 안할까? 로라방이랑 친목해서 그러나?
지들도 잘 모르니까 그렇지 ㅋㅋㅋㅋ
잘 타면 이론같은거 잘 몰라도 그냥 잘 타니까 굳이 공부안한부분 들쳐내면서 무식 뽐낼 필요가 없음
사람의 하체근육은 밀어내는데 특화되어 있어서 당기는건 효율이 안좋음 ㅋㅋ
잘 아네.
인간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을 놔두고 엄한걸 쓸 이유가 없지...응딩이 근육 많이 쓰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