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이때는 제가 딱히 커뮤니티도 하지 않았고 삼천리도 괜찮은 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20년 여름
존나 오랜만에 아빠랑 라이딩을 갔다.
코스는 자도 뺑뺑이..
조금 짧긴 했지만 아빠가 함들어 하셔서 집에 돌아가기로 함.
그런데..!
펑!
"아 야발"
아빠 리어휠 펑크였다.
근처 샵을 검색해본 결과 삼천리가 제일 가까웠다.
그래서 거기로 갔다.
예상질문:아니 븅신아 황천리를 왜 쳐감?ㅉㅉ 지가 갔으면서 황천리 ㅇㅈㄹㅋㅋ
답변:그 근처에 삼천리만 2곳 또 다른 샵은 꽤 멈.
그래서 가까운곳으로 가기로 한듯.
암튼 삼천리로 갔음.
갔더니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곳인가봄 샵은 타이어랑 튜브가 천장에 존나 주렁주렁 걸려있고 별로 크지 않아보이는 가게에 자전거가 빼곡히 들어와있음.
가게 앞에도 자전거가 있는데 녹이 존내 쓸어있음.
그곳에서 뒤펑크 났으니까 튜브를 갈아달라고함.
자전거를 가지고 가시고 조금뒤 아빠를 부름.
"에헤이..이거 타이어도 바꿔야돼"
지금 생각해보면 실빵꾼데 타이어를 굳이 바꿨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듬.
뭐 애초에 지금이었다면 빵꾸 났을때 떼우거나 교체 했겠지만..
아무튼 바꿔달라고 함.
밖에서 잠깐 기다려달라고 하심.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헐머니 께서 오심.
그러더니 사장님한테 중고 자전거 파냐고 물어보심.
사장님은
"예 팝니다"
할:이거 얼마예요?
사:1X만원 입니다.
옆에서 듣다가 존나 놀랬다.
당근에서 자전가 팔아요~라는 제목에
별로 타진 않았고 오랫동안 방치해둬서 녹이 좀 있어용~^^5만원ㅎㅎ
이런 내용일것만 같은 자전거(녹 많음,굴리면 꺼럭꺼락거림,방치한지 10년은 된듯한 자전거)를 10만원 중주반에 넘겨버리는걸 보고 말았다
정작 할머니께서는 쿨하게 신사임당님 주시고 타고 가심.
조금 더 기다리니까 다 됐다고 가지고 가라고 하심.
가격은 기억이 안남...(싸진 않았음..)
타이어는 젤 싼거..
집에 오는데 뭔가 이상하다고 하심.
바람이 없는것 같다고 하셔서 멈춤.
보니까 또 터졌음...ㅅㅂ
결국 택시엔딩...
집에 와서 까봤는데 씨이이바 28c튜브가 껴져있었음ㄷㄷㄷ
23c~25c휠에 28c튜브가 들어감ㄷㄷ
결국 집에서 다시 교체함ㅋㅋㅋㅋ큐ㅠㅠ
INFIZA-VOLANT
삼천리 190친구한테470사이즈 추천해줬더해서 거름 - dc App
Xrs16인가.. - dc App
470이면 160~167정도 까지던데요..? INFIZA-VOLANT
얼탱이가없어서 환불시켜줌 - dc App
ㅋㅋㅋㅋ INFIZA-VOL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