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수요가 없어서 걔네가 밥값 벌려고 가격 올리는 건가 싶음.
자동차랑 비교만 해도 당장 집 앞 블루핸즈/세차장에 들락거리는 사람이 많냐, 아니면 자전거 샵에 정비하러 들락거리는 사람이 많냐고 따져보면 전자가 압도적으로 많지.
정비 공구나 부품이 일반 가정집에 잘 없고 주변 다이소/마트 같은 데서 쉽게 구하기 어려우니까 샵에 가는 것도 있잖어?
자동차는 거의 생활필수품이고 소지하는 사람도 많지만, 자전거, 특히 생활자전거말고 로드는 거의 레저용이니까 수요 고려하면 거품 낄 수 밖에 없음.
생각해보니 타이어만 해도 준중형 금호 걸로 갈아도 한짝에 10만원 조금 넘는 수준임. 거기에 들어가는 고무 소재 양만 따져보면 자동차 타이어 >>>>>>> 로드 타이어인데도 가격이 비등비등하잖아?
그냥 매니아틱한 취미 가지면 지갑 털리는 건 어느정도 각오해야 해.
인정
엔진도 없는 자전거에 몇백 몇천씩 쓰는 능지를 가진 우리?가 공임비 몇천원 몇만원에 계속 말 나오는거 보면 능지하락이 이상하게 된듯. 머리가 깨졌으면 다른것도 깨져야하는데.. 왜 남이 하는건 비하하면서 자기가 안하는지 난 모르겠음. 공임 물어보고 평균가 이상으로 비싸다 싶으면 다른곳을 가던지 하면 되는거고... 평균 정비비용도 비싸다 그러면 자기가 하면 되는건데...
난 알리에서 공구 다 삼 마지막 장비 휠트루잉도 사서 했음 근데 정비 하다 보면 하...그냥 샵에 맞길 껄 할때가 있는데 하다 보면 늘겠지
조립할때 세팅하는거땀시 이생각 많이 햇는데
요즘 유툽이 잘 되어 있어서 정비도 취미로 할려면 할만 하더라
나도 이게 맞다고 생각해 아니 진짜로 공임비가 비싼거면 하는 일에 비해서 높은 가격을 받으니까 블루오션이여야 하는데 현실은 미케닉들 월급도 엄청 짜고, 동네 자전차 샵들도 공임으로 먹고사는게 아니고 자전거 팔아서 먹고 살자나 블루핸즈가 자동차 파나? 아니자나? 게네들은 그냥 정비로만 먹구 살 수 있자나 진정한 의미의 자전거 정비 전문 업소가 없는 것만 봐도, 공임비 높은건 감당해야지
근데 이게 샵마다 다른거라... 글쓴이가 개 그지같은 샵에서 데인걸수도 있고... 사람마다 겪은건 다른거라 뭐라 함부로 말은 못하겠다 좀 비싸긴 해~ 그치만 양심적으로 하는 샵도 있는거고... 근데 대부분은 양심없더라 ㅎ
ㅇㅇ 이건 주관적일 수 있는데, 나도 여태 샵을 6군데 이상 거쳐봤거든? 그간 전자제품, 가전제품, 의류, 집안 설비, 차 등등 다른 A/S 서비스 경험들과 비교했을 때, 자전거 샵에서 겪은 고객서비스 품질이 상대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했음.
@대사수 그건 ㅇㅈ 냉장고는 몇백짜리 사면 왕처럼 대우해주는데 자전거는 기함 완차 내려도 가끔 대우가... ㅋㅋㅋㅋ
@대사수 부모님이 장사를 하신 적이 있어서 아는데, 원래 수요 적고 매출 왔다갔다하는 물건 취급하는 가게일수록 사장들이 심리적으로 쳐져서 응대나 서비스 관리에 신경 잘 못씀. 이해는 되지만, 간단한 정비는 간단하게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걸 알기에 어지간하면 샵 잘 안 찾아가게 되더라
그래서 여기 저기 다녀봐야함 블루핸즈도 어디는 멍든손이라고 불릴 정도로 별로인 곳도 있고, 공임나라도 잘 보는데 못 보는데 있음 정비 관련은 무조건 기회 비용이 발생 난 손재주가 없는 편인데 토크렌치 하나 사둬서 간단한 교체는 내가하려고 함 조금씩 하다가 보면 늘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