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체인이 너무 빨리 닳는다고 생각이 들어서 잠깐 비교해봄

플랫탑 로드 체인은 체인 간격은 1/2인치로 타 체인과 같지만 롤러지름이 커지면서 타 체인과 애매하게 호환이 되지않는다

되긴하지만 미세한 트러블이 있다는 의미

그래서 스램 권장으로는 3점식 체인체커를 쓰라고 하는데 파크툴 cc-4도 그 중 하나임

일반적으로 체인길이가 0.5퍼센트 이상 늘어났을 경우 교체해야하고 변형 0.75퍼센트가 넘은 상태로 지속적으로 주행한 경우 체인 뿐만 아니라 타 부품에도 손상을 주기 때문에 구동계 전체를 교체해야하는 일이 생긴다

0.75퍼센트가 넘은 상태로 체인만 교체하면 다른 부품과 마모도 차이 때문에 트러블이 발생하며 체인 수명도 짧아지게 된다

그래서 0.5퍼센트에 교체를 해줘야 체인 뿐만 아니라 다른 구동계 부품도 오래 사용이 가능함

파크툴 cc-4 공구를 보면 마모도를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가 있다

저거보고 확인하면 되는데 지금 다 쓴 체인들은 대부분 0.5가 걸리듯이 들어가는 상태임

이번에 쓴 체인은 3000km밖에 안썼는데 다 닳는게 이상함을 느낌

내 생각으로는 지금 콜나고에 달린 체인링이 첨부터 계속 쓴거라 마일리지가 거의 30000km 정도 된다

그러다보니 아우터에서는 괜찮은데 골이 깊은 이너 체인링에서 체인에 부하가 걸리면 체인이 이빨에 걸려서 잘 빠져나오지 못하는 현상이 생김(걸린 체인이 빠지면서 따 다닥 소리가 남)

이건 제주도 사는 모 갤럼도 확인한 문제긴 함

스프라켓과 체인링 마모도 체크는 체인(또는 유사한 공구)를 물리고 토크를 주었을 때  체인과 톱니 사이에 마찰이 없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을 기준으로 함

내 체인링의 경우 이너에서만 체인 롤러가 걸리는 저항이 있었음

그러다보니 처음 마모도 차이로 나던 체인 소음은 점점 없어지게 되었음 그렇게 체인도 가버린거지

난 한 5만킬로 생각했는데 체인링이 벌써 가버릴 줄이야....

스프라켓은 5천도 안될텐데 스프라켓도 갈리기 전에 체인링 바꿔야지

암튼 체인링은 새거 사야될거 같고 새거로 한번 테스트 해봐야지

그건 그렇고 체인체커도 여러개인 김에 테스트 해봄

cc-4 플랫탑 호환 체인체커 / 마모된 체인

0.5 들어감

체크 위치에 따른 편차 있음

cc-32 일반 체인체커 / 마모된 체인

0.5 안들어감

아무래도 cc04에서 아슬아슬하게 들어가다보니 일반사이즈 롤러 기준인 cc32에서는 0.5가 안들어간다

알리 투프레 체인체커 / 마모된 체인

뉴체인 0.25~0.5.   1.0이하 교체

0.5에 가깝게 됨 아직 새체인이구먼



이제 새체인 가져옴 스램 라이벌

cc-4 / 스램 라이벌 새 체인

그냥 안들어감 이게 마모되면 저기 들어간다고? 의문이 들 정도로 확연하게 안들어감

cc-32 / 스램 라이벌 새 체인

들어가겠냐 ㅋㅋ

알리 투프레 체인체커 / 스램 라이벌 새 체인

난 여기서 좀 충격받음,,,,,

이건 0부터 시작이니 좀 들어갈 줄 알았지

0도 압도적인 차이로 안들어가더라

아까 마모된 체인이 0.5 들어갔었는데 이건 0도 안들어가니 체인이 많이 늘어나긴 했구나 생각이 들었음




1줄 요약 : 체인 교체 주기적으로 합시다

체인링 사러가야돼서 질문못받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