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박스 깠으니까 굴려줘야지 싶어서 두 달 만에 페달질 했는데 되게 어색하고 로드 처음 타는 기분이었음
겨우 50km도 못 채웠는데 허벅지 아직도 뻐근하네
심박 160 초반으로 공도 항속 30-33km/h 정도 유지 할 수 있었는데
오늘 타면서 체크 해 보니까 170 밑으로 떨어지질 않는데 항속은 28km/h 언저리에서 놀고 있고..
구파발-유진상가 사거리 구간 박석고개, 산골고개 두 개 넘는데 허벅지 털렸음
그나마 차량 흐름 방해 안되려고 이너 안떨구고 아우터 걸고 올라가긴 했으니 좀 더 타면 복구는 되겠지
당분간 설렁설렁 가볍게 타면서 다시 적응 좀 해야것다
서울시내 쒸벌 차 존내개만어서 어캐타냐 ㄹㅇ 박석고개 버스타규내려갈때마다 불법주정차들보면 다 죽이고싶던데
간땡이 배 밖으로 내놓으면 됨
겨울이라 그런거임 - (사실 구라임ㅋ)
겨울 핑계 대기엔 오늘 너무 따뜻했어
겨울에다 두달만에 타는거면 당연한거아닐까효 일주일만 안타도 동파워대비 심박올라가는거 바로 느껴지는데
기변 안했으면 아마 자전거 접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