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자장구는 일단 고오급 부품이라 필요한 공구도 대체로 비싸고
마찬가지로 테크닉도 많이 필요하고
(아주 단순하게 디레라 조정만 생각해도 8단보단 12단이 맞추기 훨씬 어려븜)

무엇보다 내가하다 조지면 자장구 비싼건데 어디 뿌셔먹으면 어떡하지 싶은 마음때매 막 하기가 힘들거 같음 ㅇㅇ



반대로 아예 생활차급이면 물론 부품이 더 단순하긴 한데
대신 그만큼 정비를 딱히 고려하지 않은 부품도 꽤 들어있을거고(너트 체결 휠셋이라거나...)

또는 어디 아다리가 안맞거나 해서 뭘 해도 해결이 안되는 그런 상황이 될수도 있을거 같고

자가정비의 꿈(?)인 커스터마이징 부분에서도 생활차부품은 상위등급 자체를 못 꽂는 상황도 더러 있고 ㅇㅇ



그런면에서 입문기급정도는 잘만 건드려보면 원하는대로 동작하게 만들기 쉬운데다

어디 뿌사먹어도 크게 손해보는건 아닌 그런 느낌이라

자가정비 건드려보긴 쉽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