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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속 20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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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역
원래 타가타복하려고 일출시간(5시)출하려고 했는데 늦잠이슈로 차끌고 나감
7시 40분쯤 출발함


근데 안개가 자욱한데 기온이 벌써 28도임...여기서 ㅈ됨을 느꼈어야 했다

요술고개는 동오외벙으로 와본곳이라 역방향에 안 익숙한 거 빼면 그럭저럭 넘김
청구공원은 이렇게 좋은 뷰가? 랑 이 좋은 뷰에?가 왔다갔다함. 마지막 깔딱이 좀 힘들었워요.

동명면 들어갈때쯤 안개 걷히고 해가 완전히 나오는 동시에 기온이 미친듯이 오름. 전날 선크림을 챙겼다가 차에 두고 나오는 바람에 DNF각을 볼까 함(여기서 했어야 한다...) 중간에 들른 편의점에서 비싼돈 주고 사바른 다음 한티재까진 ㄱ다 하고 출발

은 더위먹고 3번 정차함.

한티재 카페에서 쉬다보니 또 열감이 가셔서 다운힐에서 회복하고 조금만 더 가보자고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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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41.6도 진짜에요?
이쯤되니 심폐가 맛탱이가 가서 110w 160bpm/140w 180bpm 뭐 이렇게 찍힘

중간중간 10분씩 쉬면서 안정심박 맞춰놓고 출발해도 한 30분 가면 다시 심박이 ㅈ대로 춤추고 있음.
탈수까지 오면 진짜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시간당 1L씩 물+이온음료 비우면서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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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CP2(78km)에서 DNF 날림...
DNF랑 별개로 읍소재지까지는 들어와야 점프를 고민할 수 있기 때문에 12km 더 타서 90채우고 끝


근데 점프해도 차 찾으러 20km 더 타야된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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