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갈라고 탄천따라서 가고 있는데 3인 팩을 만남
그 당시 팩을 추월할만한 여건이 안나서 강제로 팩 꽁무니에 붙게 됨
한 3m 거리 유지하면서 따라가는데
항속도 30 정도 유지하면서 스근하고 여유롭게 가시고
맨 뒤에 계신 분은 일일히 나 보시면서 수신호로 바닥 상태도 알랴주시더라
한 10분? 15분 뒤에서 붙었었는데 일케 타고 다니면 진짜 재밌겠더라... 언젠간 나도 둘이나 셋이서도 타보고 벙도 갈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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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팩라 해보고 싶네요
아니 선생님은 너무 빨라서 다른 사람들이 못따라가요; - dc App
착한분이네 난 수신호 알빠노 알아서 피해라 이기 급감속 가끔 섞어주고 웅덩이 있으면 일부러 흙탕물 샤워시켜줌
역대급 착한 분 같았음 팩이 추월할 일 있으면 붙으라고 신호 주시기도 했고... 불법 합류한 인원인데도 잘 챙겨주시더라 - dc App
ㅋㅋㅋㅋㅋㅋ - dc App
ㄹㅇ 착하네 타인 붙으면 알빠노하고 신호없이 가는데
일일히 주시는거 ㄹㅇ 멋졌어 - dc App
딱 내 페이스에 맞는 상태에서 약간 헉헉댈정도의 팩이면 개꿀잼인데 너무 느리거나 너무 토나오면 다시하기싷ㅎ어
전 딱 존2 존3 걸치는 강도였어서 좋았어요 요기 벙은 제 기준 역치일거 같긴 한데ㅋㄲㄱ - dc App
본인들만 재미있고 주변 다른사람들에게는 민폐임 자라니가 욕을 처먹는 이유이고.. 탄천이 속도내서 팩라하기 마땅한 장소는 아니지만 매너있게 감속 타이밍 잘 가져가면서 단체라이딩 하는거야 뭐 본인들 자유인데 그렇게 매너좋은 사람들이 뭉쳐다니면서 매너있게 팩라를 한다? 현실적으로 10팀중에 1팀도 구경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