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온 형이 나랑 타고싶다고 해서 어제 경주왔는대
휴가 쓰고 자전거 타는거라해서 나 봉사하고 타야댄다고
가스라이팅했어.
그래서 영덕에서 같이 봉사활동하고 오후 네시부터 탓어

점대가 좀 많이 차이나는 사람이랑 타서
살살탓어. 그냥 첨부터 끝까지 말뚝함
어차피 살살타는거라서.
근대 업힐나올때마다 너무 쳐져서 기다린다고 힘들었다
원래는 한바퀴 도는 코스 탈려고 했는대
일행이 더위먹어서 바닷가로 다시 돌아가자해서
지도 이쁘게안나옴 ㅋㅋ

내륙과 해안가 온도차이가 극과극이라
퍼진거같은대
우리동네보다 온도 시원해서 난 괜찮더라.

봉사활동 이재민용품 배달하면서 블루로드 지나갈때 꼭 자전거 타고 가야지 생각햇는대 탓어.
진짜 낭만있더라

그리고 목욕탕 가서 씻고 물회먹으러 갔는대
이모가 직접 스까주시더라. 개맛있었음.
운전도 말뚝해서 왕복 157km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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