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족 전체 야라  성공했다


아빠랑 자전거 타러갈래?  라고 할때  딸래미 표정

같은 질문의  집사람표정

같은질문의 아들 표정
사실  야라  라고 해도  동네 공원돌면서   근처 차없는 도로들  끼고  한두바퀴  도는건데
그게  뭐가  어려운지... 이랬다가

오늘  딸래미가   혼날짓을  했음

이때다 싶어서   야라로 딜박았고   성공했다

30키로만 타자  이러고   뒤에서  계속  잔소리 대마왕 빙의했음


낮에 왔을때는 이랬는데

밤에오면 이렇드라
낭만이다 낭만

여러분은   30키로 타고  아이스크림으로  퉁치는  아빠를 보고 계십니다

설렁설렁 편하게  탔다

그렇게 믿었는데

뭐냐  무산소 트레이닝이 왜뜨냐고

뭐야   조져진건  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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