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급히 회사 동료와 함께 정서진 다녀옴.
회사 동료분은 그랜드 슬램 인증으로 나는 수첩 사려고
정서진 가는 길 안합까진 내가 선두였는데
페이스 좀 낮춰달라고 해서 템포 정도로 달렸던 듯.
(오목교부터 안합까지)
안합부터 정서진은 동료가 선두서시고 항속 31~32으로 달림.
한강갑문쯤 우측 장경인대쪽에 찌릿찌릿한거 같아서 신경쓰여서
정서진 도착해서 소염진통제, 마그네슘 한알씩 먹어줌.

누가 이쁘다 했는데 취향은 존중해드림.

수첩은 4000원, 지도는 500원. 이건 카드 가능(지도는 필요 없으니 안삼)

인증서 보관 케이스? 그거 1개에 만원씩인데 현금만 받는다고 하고 물건은 택배로 보내준다고 함.

오늘은 로또 사는 날이라 로또 살돈만 챙기고 나와서 케이스는 안 삼.

새 수첩 사러 온 김에 도장과 인증샷은 찍는건 기본!

그리고 더워 뒤져도 꽁꽁 싸매는게 좋음.

제로 파워에이드랑 제로 사이다 섞어 먹어봤는데

역시 난 입안에 쩍쩍 달라붙는 액상과당이 좋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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