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꼭 가고싶었던 벙을 불의의 사고로 못가서
코스만 긴빠이쳐서 혼자탔어
벙쟝님 코스 좋았습니다

원래 수원산-호명산-유명산 이었는데 호명산 타고나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걍 왔음..


수목원
피톤치드 굿
여기 힐링 제대로더라


수원산
이쯤에서 뜨거워지기 시작했는데 슬슬 올라갔음
중간에 고양이 죽어있더라ㅠ

내려와서 1보급
이담부터 햇빛 개뜨겁고 체력 쭉쭉빠져서 사진이고 뭐고 살아남기 바빴슴

호명산타고나서 2보급
맛이 없는게 신기했던 물막국수
사실상 사이다가 메인이었다

3보급
밥먹었는데 힘이 하나도 안나서 기어오다가 못견디고 그만..

뒷심딸려서 지리산 어떡하냐
장거리 많이 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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