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몸에 이상이 생겨 자전거를 잠시 멀리두었다가 1년후쯤?

그러니까 작년에 사이징 최대한 편하게

기변하고 다시 조금씩 타보려했으나 또다시 통증이 올라오네요.


조금더 치료받고 쉬고 반복하다가 작년 올해 합처서 10~20번 내외 탔던거 같아요. 맥시멈 한시간에서 두시간만

원래 장거리 좋아하고  업힐 평지 가릴거없이 잘타고 다녔고  혼자 200키로씩도 타고 무정차로 3~4시간정도는 거뜬하게 탈정도였는데

투어도 많이 다녔고 팩라로 빡신 운동벙도 했었었고..

아프기 시작하니 답이 없더라구요. 


집 한켠에 놓여있는 자전거를 볼때마다 너무타고 싶고 해서 가끔 지나가다 만지기도 하고 

매번 자전거를 볼때마다 그런 복잡 미묘한 감정이 쏟아지더군요.

전엔 운동열심히 했었는데 예전에 갔던 그코스 다시 가고싶네... 이런저런 생각


그래서 아예 팔아버리자 눈에 안보이게 하자 라는 맘이 들었네요.


판매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올때 살짝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내가 너무 늙어버린건지 자전거를 예전처럼 탈수없는 상황에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난건지 모르겠지만

이런저런 착잡한 심정이 휘몰아치네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건강하게 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