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도 출장서 돌아왔겠다

원래 다니던 코스로 같이 타려다

출장 중 매일 술만 마셔서 힘들다고

재밌고 안 힘든 다른 곳 없냐고 하길래

로드 말고 토러스를 가지고

자도 없는 코스 청계로 향했음  

올라가는 중 힘들다고 욕 무진장 먹었다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올라가면서도

뭔가 잘못됐다고 본능적으로 느낌 결국 ㅋㅋ 


아까 만나기 전 마운트 실패 얘기를 했는데 

헤어질 때 사장이 마운트 줬다 

이럴 줄 알았다면 매번 가는 코스로

천천히 바람막이만 해줬을 텐데

괜히 이상한 곳 데려가서 빡세게 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