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퍼


(개인적으로) 투르 10번째 승리라 감격스럽다

오늘 좋은 기회가 있었고 그걸 잡을 수 있어 기쁘다. 

옐로 져지를 꿈꿔왔다. 2년 전엔 그린 져지를 입었었는데, 이제 집에 옐로도 걸어둘 수 있다. 

진정한 팀워크의 결과이고 이제 압박감에서 벗어났으니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기르마이


2위도 만족스럽긴 하지만 약간 화도 난다. 

옐로 져지를 입을 수도 있는 기회를 놓치는건 좋은 기분은 아니다

물론 화이트 져지 또한 좋은 위로상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건 그린져지긴 하지만...


많은 선수들이 스테이지 초반부터 바람때문에 고생했고 

팀원들이 흩어질거라고 확신했는데 

내가 겨우 좋은 자리를 잡았을 때는 이미 팀원들이 모두 흩어졌다. 

아쉽게도 팀원들이 없어서 혼자 경쟁해야 했고 많은 에너지를 썼다. 


아무튼 내 컨디션에 만족한다. 스테이지 승리를 위해 왔으니 최대한 빨리 승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