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자전거 X. 그냥 허락은 해주지만, 본인은 관심 없음. 


그러다가 주말에 혼자 뚜르 보고 있으니까 같이 봐보자고 ㅋㅋ 


포가챠가 24년에 우승하고, 요나스가 2년 연속 우승했었는데, 부상 당하고..


포가챠가 스타일이 공격적이고, 요나스는 방어적이고 어쩌구...  렘코가 어쩌구... 펠로톤이 어쩌구..


사실 저도 이런 중계 잘 보는 편은 아니지만, 대충 아는걸로 이야기 해주는데 나름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ㅋㅋ



아르케아 B&B나 토탈에너지 튀흐지스의 우승스토리가 호소력? 같은게 있었던거 같구요 


그리고 포가챠는 너무 강해서 그만좀 해먹었으면 한다고... 



네풀 뚜르가 거대자본과 초강력 선수들 속에서 살아 남으려는 약소 팀들을 비춰주는 면이 있긴 한듯? 


서로 프로의 세계는 역시 냉혹하구나, 하면서 보는 중입니다 ㅋㅋ


어제도 스테이지 1 하이라이트 보고, 스테이지 2 약간 보다가 잤네요 


이따 저녁에 요약본 봐야겠읍니다... 저는 이미 제목으로 스포 당했지만, 누가 어떻게 이길지, 포가챠와 요나스, 렘코의 동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는 마음으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