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합수부까지 다녀오려고 했는데 

학의천서 대규모의 므틉팩들이

잊을만하면 계속 지나갔다 오늘 뭔 날임?

근데 그중 어떤 아줌마가 중침해서

나 사고 날 뻔함 토러스를 타고 갔으니 괜찮았지 

로드 탔으면 속도 땜에 못 피했을 듯 

반대 방향으로 뛰는 러닝맨, 뽕짝 길막맨, 

좆둘기, 좆치들도 운행에 많은 방해를 했는데 



그중 이놈도 길막을 1번은 할 뻔했지만 

킹룡의 후예 중 지능 ㅆㅅㅌㅊ라 

내 자전거가 다가오기 전에 알아서 날아오르더라 

오늘 이상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났더니 

의욕도 없어지고 급피곤해져서

안합 안 가고 고척교서 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