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컬러를 좋아해서 구입하고

매우 만족스러워서 피팅도 다시 받으며

페달도 클릿으로 바꾸고 했는데 

60번도 안 탄 듯 불쌍.. 

다른 취미로 악기, 토이도 하고 있지만 

내 취향과 안 맞으면 남들이 아무리 빨아줘도

쳐다도 안 보는 타입이긴 한데

얘는 디자인, 컬러부터

다 마음에 드는데도 안 타게 된다 



사장에게 받은 오래된 ㄷㅌㄴㄴㅇ 이놈때문인데

사이즈가 내 신체에 비해 작아 

고통을 호소하며 자가 피팅 수없이 하면서  

적응력으로 버텼는데 신기한 게 이젠 이놈이 편함 

그리고 워낙 오래된 모델이라

디자인도 마음에 안 들었지만

미운정 고운정 다 든 듯 ㅋㅋ

구형 더듬이 2300 불만이었던 게 

야라 할 때 라이트에 더듬이 보이는 거였음 

바미트 설치 안 되는 거와 

근데 이제 센샤 레버로 바꾸고 나니까 

불만이 완벽히 사라지더라

(무광 화이트 때타는 건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 예전에 받아들임)  


50x34T인데 나중에 같은 사양으로 바꾸고 

저렴하게 나오는 휠이나

알.리서 꾸져? 살까 생각 중 

과연 메리다는 언제 다시 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