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탈때부터 쓰던건데


국밥인 m520 페달에 

sh51,sh56 둘다 쓰는중 


로드 클릿처럼 윗쪽 걸어서 넣지 않아도

대충 꾹 하면 착 결합됨 


거기다 저 페달은 양방향이라 

앞 뒤 상관 없이 들어가서 더 편함 


무게는 380g 이라는데

좀 묵직하긴함 


신발은 시마노...뭐더라 대충 끈달린 운동화 같은거 쓰는데 


아스팔드 걸으면 또각 또각 하는 소리는 좀 나긴 하는데

걷고 하는거엔 문제 없음  (신발 밑창보다 클릿이 더 들어가 있음)


mtb 용인데

로드에 끼워도 암 상관 없음 

뭐.. 로드용 클릿같이 착 달라붙고 발 완전 고정되서

밟는 면적이 넓은 느낌은 아님

뭐랄까 봉에 신발 연결해서 밟는 느낌이 좀 있음


신발에 끼우는 클릿은 

SH51 이랑 SH56 있는데


51은 단방향 해제(로드 클릿처럼 밖으로 비틀면 빠짐)

56은 옆으로 비틀기+ 대각선 위로 뽑아도 빠짐 

56은 장력까지 낮추면 정말 대충 들어도 뽑히는 수준이라


아 클릿 멋진데 클빠링 무서워 하면 56 개추 


대신 51 대비 유격이 좀 많아서 발이 좌우로 어느정도 노는 느낌이 있음


아 또 소소한 장점중 하나가

m520 저놈의 특징일수도 있는데


어디 언덕 오르거나 사람 많은 곳에서 급하게 빼야 될수도 있겠다 싶으면

클릿 안 끼우고 대충 밟아도 문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