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보가 살짝....ㅋㅋ
근데 밀란이나 메를리에나 이걸로 딱히 아무말도 하진 않았음
팀 메를리에:
후류를 받는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꽤 힘들었다.
마지막 500m 정도 가서야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많은 에너지를 썼지만 일단 자리를 잡자 스프린트에 자신감이 생겼다.
아슬아슬했고, 내가 먼저 들어온거 같아서 (승리 후)팔을 들긴 했는데
밀란이 잘 뛰었다고 생각해서 좀 걱정이 되었다.
조나단 밀란:
2위라고 마냥 기뻐할 순 없다.
물론 좋은 결과이고 그린져지를 획득해서 기쁘다.
오늘 사고를 당한 야스퍼 필립슨과 다른 라이더들에겐 유감이다
첫번째 스테이지에선 제대로 스프린트하지 못했지만
중간스프린트에서는 꾸준히 포인트를 모았다.
그래도 오늘은 스테이지 우승을 목표로 했기에 조금은 기쁘다.
(어쨌든 경합에 참여했으니까)
혼란스러운 파이널 구간이었고 스프린트에서 최선을 다 했다.
역풍을 고려하면 스프린트를 조금 더 참았어야 했을 것 같다.
하지만 결국 예상대로 흘러갔고 팀 멜를리에의 승리를 축하한다.
현재의 폼에 만족스럽다.
+기르마이 인터뷰
기자: 라스트 Km에서 엄청난 충돌들이 있었다.
기르마이: 모르겠다(No idea)...진짜 모르겠다. 오늘은 그냥 지옥에서 뛴 것 같다. 모르겠다
(No idea를 몇번을 말했는지...;;)
난 내가 안전하게 들어와서 기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내 뒤에서 낙차 소리가 들릴 때마다 내 심장은 300으로 뛴다
야스퍼 필립슨을 포함해 낙차에 휘말린 선수들은 정말 유감이다.
이렇게 고속으로 달릴 때 다치는 누군가를 보는건 정말 좋지 않다.
암튼 오늘 안전하게 피니시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엘보 하이파이브
안다치고 피니쉬한것만으로 다음을기약할수잇으니 얼마나다행이야
UFC 많이 보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