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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에 완주 했고 이제 버스 타고 올라가는중임


토시 마스크 선크림 선글라스 이런건 뭐 당연하고 


갤럼들은 식사나 보급은 알아서 잘 할거니까


물통 케이지 규격 맞지도 않는 950ml 짜리 물통 2개 들고갔는데도 그냥 물 존나 모자랐음 


그냥 자전거 무게 무거워지든 말든 프레임백 같은거 달아서 1.5L 물 하나 들고다니거나 



주딱이 맨날 설탕물 넣어다닐까 말까 고민하는 프레임에 다는 물 통이나 물백   


혹은 그 트레일러닝 할 때 쓰는 물들어가는 백팩 있잖아 그거 무조건 들고 가야한다고 생각함 


안그러면 나 처럼 고생함 


특히 낙동사막 부터는보급 힘든거 다들 아니까 

물 많이 휴대하는게 진짜 중요한듯 



개인적으론 백팩이 좋아보이는게 편의점에서 곽얼음 사서 넣어다니면 등 시원하고 녹아서 시원한 물 마시고 좋을거 같고


또 물 마시지만 말고 몸에 지속적으로 뿌려주는 것도 중요함


아니면 그냥 새벽 1~2시에 출발해서 오전 9시 이전에 일정 다 끝내버리는게 좋은데 이러면 국종 재미가 없으니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여유있게 즐기지 못한게 존나 아쉬운데 그래도  재밌었음